문단 (context)
금천구 청소년의회 사업을 운영한 꿈지락네트워크는 금천구 사례를 기반으로 인근 지역인 동작, 관악으로 청소년의회를 확대했다. 타 지역으로 청소년의회를 확대할 때 각별히 유의한 것은 금천구 모델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적용 가능한 범위’에서 실행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이 중심이 된다’는 운영 철학은 유지하되, 금천구 청소년의회 사업구조와 실행체계를 타 자치구에 이식하듯 전파하는 것은 지양하고, 해당 지역의 여건에 맞게 진행하고자 하였다. 예를 들면, 동작구의 경우에는 청소년, 구청, 학교 등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주체들 간의 상호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작업이 필요했다. 꿈지락네트워크에서 동작구로부터 청소년의회 사업을 위탁받았을 때는 사업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상황에서 이미 2년차 사업이 진행된 상태였다. 구청에서 청소년의회 참가 희망자를 모집・선발하여 임명장까지 수여한 상황에서 사업이 중단되었고, 중단된 상태에서 꿈지락네트워크에 위탁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로 인해 이미 임명된 청소년 의원들조차 의회 조직 및 운영에 대한 불신이 있었으며, 청소년의회가 구청의 들러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조적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203157 | 어떤 집단이 구청의 들러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조적 평가가 지배적이었지 | 가능 | 청소년의회 |
| 1203158 | 구청의 곁다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조적 평가를 받았던 집단이 뭐야 | 가능 | 청소년의회 |
| 1203159 | 구청의 들러리라는 평가를 어떤 집단이 받았니 | 가능 | 청소년의회 |
| 1203160 | 구청보다 주요한 역할을 맡고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어떤 집단이 받았을까 | 불가 | 청소년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