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학교는 그 자체로 독립된 교육기관이지만, 공간적 측면에서는 지역사회에 위치하고 있다. 더구나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생활시간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낸다는 점에서, 학교는 지역사회에 위치한 그 어떤 공간보다도 청소년들에게 친밀한 곳일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의 삶에서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참여가 일상화 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견지에서 여기에서는 학교에서 청소년참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연구Ⅵ」(김영지 외, 2016)에 포함된 문항 가운데 “학교는 학교의 규칙, 규정 등을 만들거나 고칠 때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가”에 관한 조사 결과를 확인해보았다. 그 결과, ‘반영한다(그런 편이다+매우 그렇다)’는 의견이 2012년에는 47.2%에 불과했지만, 2013년 54.6%, 2014년 61.5%, 2016년 66.0%, 2017년 67.9%로 지난 5년 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들어 학생 인권이나 학생 자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008345 | 자체적으로 독립된 교육기관이지만 공간적 측면에서 지역사회에 위치하는게 뭐야 | 가능 | 학교 |
| 1008346 | 공간적 측면으로는 지역사회에 위치하고 자체적으로 자립된 교육기관이 뭐지 | 가능 | 학교 |
| 1008347 | 어떤 교육기관이 자체적으로 독립됐니 | 가능 | 학교 |
| 1008348 | 자체적으로 독립된 의료기관이지만 공간적 측면에서 지역사회에 위치하는게 뭐야 | 불가 |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