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context)
그러나 단일단체협약법(TaEG)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나타낸 것은 비단 상대적으로 소수 의 노조원을 보유한 직종별 노조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우선 현재 연방하원의회에서 야당 진영에 해당하는 좌파당(Linke)과 녹색당(Grüne)의 경우에도 이 법안으로 인해 노동조합의 단체 행동권이 지나치게 침해된다며 반대하는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러한 양 정당의 의사는 법안의 표결과정에서 표현되었지만 상대적으로 소수인 이들의 의석으로는 법안의 통과를 저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여기에 단일단체협약 원칙의 법제화에 가장 앞장섰던 독일 노총(DGB) 내부에서도 이번 단일단체협약법(TaEG)에 대한 평가가 하나로 모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선 독일 노총(DGB) 의장인 라이너 호프만(Reiner Hoffmann)은 교섭력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규모가 큰 노동조합이 체결한 단체협약이 적용되는 것이 유리하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이번 법안에 대해 찬성하는 견해를 피력하였다.
기계독해 질의응답 4건
| question_id | 질문 | 답변 불가 | 정답 |
|---|---|---|---|
| 1126417 | 독일의 녹색당은 어떤 진영에 해당하니 | 가능 | 야당 진영 |
| 1126418 | 독실의 어떤 진영에 녹색당이 속해있어 | 가능 | 야당 진영 |
| 1126419 | 독일의 녹색당이 들어가있는 진영은 어디일까 | 가능 | 야당 진영 |
| 1126420 | 한국의 더불어민주당은 어떤 진영에 해당하는가 | 불가 | 야당 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