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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_id | paragraph_id | content_id | 도서명 | 발행기관 | 연도 | KDC 분류 | 문단번호 | 문단 내용 | |
|---|---|---|---|---|---|---|---|---|---|
| 304 | 15094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9 | 군사 훈련과 점검은 순력(조선시대 감사가 도내의 각 고을을 순찰하던 제도)의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탐라순력도』에는 이와 관련된 그림 12장이 있다. 당시 제주목(濟州牧)을 다스리던 목사(牧使) 이형상의 행렬에는 수많은 병사가 대동하고 있으며 그들은 조총과 활 등의 … | 가공목록 |
| 304 | 15095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10 | 줄타기는 흔히 ‘판줄’이라고도 한다. 판줄은 줄광대라고 부르는 줄타기 연희자가 공중에 매단 줄 위에서 기예를 펼치는 것을 일컫는다. 줄광대는 삼현육각(三絃六角)의 반주에 맞추어 재담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어가며 여러 형태의 잔 노름을 선보이면서 판을 이끌어가… | 가공목록 |
| 304 | 15096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11 | 데이비드 메이슨 교수의 한국에 대한 연구는 백두대간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구체화 됐다. 2005년 2명의 동료와 함께 백두대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자 했지만 지원 자금을 구할 수 없어 난관에 봉착했다. 하지만 자비를 들여가며 백두대간 안내 책자를 영문으로 발간했고, 품절… | 가공목록 |
| 304 | 15097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12 | 오십삼불에 대한 신앙은 인도에서 기원하여 5세기 강량야사(畺良耶舍)가 『관약왕약상이보살경』을 한역(漢譯)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진평왕(재위 579~632년) 대에 비구니 지혜(智惠)가 안흥사에 오십삼불·육류성중(六類聖衆)·천신(天神)·오악신군(五岳… | 가공목록 |
| 304 | 15098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13 | 전설적인 줄타기의 명인으로 우리는 두 사람을 꼽을 수 있다. 조선시대 말의 줄타기 명인으로 임금 앞에서 줄을 탔는데 하도 잘 타서 상상봉(上上峯)이라는 의미를 담아 ‘김상봉’이란 이름을 하사받은 이가 있다. 그의 제자인 최상천 명인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윗대의… | 가공목록 |
| 304 | 15099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14 | 반석평은 실학자 이익의 『성호사설』과 더불어 『어우야담』에도 거론된다. 그는 가난한 노비의 아들이었다. 원래 성은 반씨가 아니었다. 반씨는 양아버지의 성이었다. 그의 주인이 학업 능력이 뛰어난 그를 출세시킬 목적으로, 아들 없는 부자인 반서린의 양자로 들여 보냈기 때문… | 가공목록 |
| 304 | 15100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15 | 광대는 줄 위에서 자신의 모든 삶을 걸고 연희를 펼친다. 그냥 땅바닥을 걸어갈 때도 조심하지 않으면 넘어지는 수가 많은데, 광대는 허공 위에 매달아 놓은 가느다란 줄을 탄다. 줄 위에서 온갖 재주를 보이고 노래도 부르는 통에, 줄타기는 확실히 매혹적인 구경거리임이 틀림… | 가공목록 |
| 304 | 15101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16 | 약 200m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석문을 통해 남한강과 건너편 마을의 모습을 관망할 수 있다. 마치 액자에 담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 같아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한동안 그 비경에 넋을 놓고 서 있게 된다. 『신증동국여지승람』 단양군 산천 조에서도 석문이 가진 독… | 가공목록 |
| 304 | 15102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17 | 조선시대 제주의 방어시설은 3성 9진 25봉수 38연대(煙臺)로 집약된다. 이를 지도에 다 표시하면 제주도 해안을 빽빽하게 메운다. 물샐틈없는 방어체계가 구축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주는 왜구 침입을 막기 위한 군사요새였기 때문이다. 왜구의 침입로는 바다였다. 이를 … | 가공목록 |
| 304 | 15103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18 | 고려시대 사람들은 왕실 행사와 각종 의례, 그리고 여가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기 위해 향을 피웠다. 의례에서는 그 시작을 알리기 위함이었고 불교에서는 부처님께 설법을 청하는 권청(勸請)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당시 사용했던 향은 향 분말을 둥글게 빚어 만든 향환(香丸)이… | 가공목록 |
| 304 | 15104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19 | 송광사 오십삼불도를 구성하는 7폭의 그림 중 오불도 2폭은 도난되어 현재 5폭만이 남아 있다. 내년 상반기에 반환될 예정인 송광사 오불도는 도난된 2폭 중 1폭으로, 송광사 불조전의 왼쪽 출입문 벽에 있던 것이다. 오른쪽 출입문에 있던 나머지 1폭의 오불도는 현재 그 … | 가공목록 |
| 304 | 15105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20 | 고려시대에 홍성은 운주(運州)로 불렸는데, 운주성주(運州城主)였던 긍준이 왕건을 도와 후삼국 통일의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이내 긍준의 딸이 왕건의 부인이 되면서 홍성은 삼국시대 이후 다시금 역사의 중심에 서게 된다. 최근 홍주읍성 내에서 신라 말과 고려 초의 토성… | 가공목록 |
| 304 | 15106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21 | 김장의 역사는 기원전으로 보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기록은 고려시대 이규보(1168-1241)의 <가포육영>에 나오는 “무를 장을 곁들이면 여름철 3개월간 먹기 좋고(得醬尤宜三夏食) 소금에 절여 9달 겨울을 대비한다(漬鹽堪備九冬支)”에서 찾는다. 아주 오래전에는 순무, … | 가공목록 |
| 304 | 15107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22 | 『탐라순력도』에는 말과 귤을 진상하기 위해 작업하는 그림이 눈에 자주 띈다. <공마봉진>은 진상에 필요한 말을 각 목장에서 징발한 후 제주목사가 최종적으로 말을 확인하는 광경을 그린 그림이다. 마부들이 말 2필씩 나누어 고삐를 붙잡고 있다가 호명하면 관덕정에 앉아 있는… | 가공목록 |
| 304 | 15108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23 | 양손에 부채를 들고 아름답게 추는 부채춤은 무용가 김백봉에 의해 1954년 창작된 신무용 계열의 작품이다. 현재 ‘김백봉 부채춤’이라고 불리게 된 원작 부채춤은 창작자 김백봉의 고향인 평안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춤의 근·현대 과정 속에서 … | 가공목록 |
| 304 | 15109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24 | 탄자니아의 수도 다르에스살람 항구에서 쾌속선을 탄지 한 시간 반 정도 지나자 뻥 뚫린 하늘과 푸른 바다 사이로 초록 섬 하나가 사람들을 반긴다. 점차 가까워지는 우거진 녹음이 열대 섬만의 신비로움을 전한다. 잔지바르항에 다다르면 한 번 더 입국 심사를 하게 된다. 이미… | 가공목록 |
| 304 | 15110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25 | 줄타기 연희는 즉흥적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비교적 엄격한 연희 대본에 의해 연행된다. 줄타기 연희본은 민속학자이자 1인극 배우인 심우성이 정리한 김봉업 채록본과 김영철 채록본이 있다. 김대균은 스승인 김영철과 이동안에게 배운 내용을 종합하여 새로이 자신의 연희본을 구축… | 가공목록 |
| 304 | 15111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26 | 김장의 역사는 기원전으로 보기도 하지만, 구체적인 기록은 고려시대 이규보(1168-1241)의 <가포육영>에 나오는 “무를 장을 곁들이면 여름철 3개월간 먹기 좋고(得醬尤宜三夏食) 소금에 절여 9달 겨울을 대비한다(漬鹽堪備九冬支)”에서 찾는다. 아주 오래전에는 순무, … | 가공목록 |
| 304 | 15112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27 | 그 뒤 현종 때는 한계수가, 1824년(순조 24)에는 진장(鎭將) 김계묵과 홍주목사 이헌규가 수리했다. 1870년(고종 7)에는 홍주 목사 한응필이 조양문·경의문(景義門)·망화문(望華門) 등 3곳의 성문과 관영(官營)을 지었다. 동문인 조양문은 1975년 복원한 것이… | 가공목록 |
| 304 | 15113 | PCY_201707270145198801 | 문화재사랑 통권 제144호2016년 11월 | 문화재청 | 2016 | 총류 | 28 | 『선화봉사고려도경』의 「기명(器皿)」 부분에는 고려의 다양한 그릇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특히 ‘도로조(陶爐條)’의 내용이 흥미롭다. 산예출향(ᵣ猊出香)도 비색이다. 위에는 짐승이 웅크리고 있고 아래에는 봉오리가 벌어진 연꽃무늬가 떠받치고 있다. 여러 그릇 가운데 이 물… | 가공목록 |